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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의 미친 에이스
이고난
문피아 - 136화(완)
포심 말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는 2군 투수.
이제는 방출까지 당한 내 눈에 자칭 야구의 신이 나타났다.
야구 더 잘 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포심 하나 버리는 게 대수냐?
#현대판타지 #스포츠 #사이다 #노력가 #야구 #상태창
주인공은 2군의 투수입니다. 포심 말고는 던질 수 없는 능력으로 어떻게든 노력을 하여 2군까지 왔지만, 결국 능력 부족으로 인해 방출을 당하고 맙니다. 방출 당한 직후, 자칭 야구의 신과 조우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야구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야구의 신을 만나 게임 시스템을 얻고, 여기서 스킬도 생기면서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투수로 도전, 전설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크게 할 말이 없는 소설로, 상태창 시스템이 들어간 야구 소설의 전형적인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스템으로 능력 개화하고, 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정말 무난 그 자체라고 평가하면 될법한 소설이었습니다. 회차도 적은터라 읽다보면 빠르게 끝나는 편이라서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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