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약간의 기간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은 1월 1일이 껴 있는 그 주를 통째로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12월 27일 토요일부터 1월 4일 일요일까지 긴 시간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여행은 12월 30일 화요일부터 1월 1일 목요일까지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신오사카역에서 히로시마까지 신칸센을 타고 갔습니다.
약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오사카역 출발 신칸센인 '사쿠라' 를 타고 가니 자유석이라도 문제 없이 앉자서 갈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약 9800엔으로 10만원이 안되는 금액이었습니다.
JR 히로시마역
생각보다 역이 크고 깔끔했습니다.
좀 복잡하기도 한 것이 모든 교통이 여기로 모이는 방식이더라구요.
택시와 버스, 노면전차까지 전부 모이기 때문에 사람도 꽤나 많았습니다.
히로시마역에 캐리어를 맏기고 히메지성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날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춥긴 춥더라구요.


노면전차입니다.
실제로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짧은 애도 있고 긴 놈도 있고 한거 보면 한국의 BRT 라인 생각나네요.
부산에선 트램 대신 버스가 중앙차로를 지나가는데... 아쉽게도 애매해서 트램은 타지 못했습니다.
히로시마성
강 하나 건너서 좀 걸어가다 보면 히로시마성이 나옵니다.




공원 입장은 무료인데 성 입장은 유료였습니다만...
연말 연시라 영업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봤습니다.



핵폭탄을 맞고 남은 성 터 흔적과 이런 저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습니다.
이때까지 봤던 성들 보면 오사카, 히메지, 교토 등등의 큰 것들만 봤는데 여긴 아담한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새로 지은 성이긴 하지만요.



성 주변도 괜찮게 봤습니다.
새해 넘어가는 날과 첫날 신사 가서 소원 빌고 하는 풍습때문인지 몰라도 벌써 준비중이더라구요.





이건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좀 보내고 히로시마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친구가 퇴근할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이후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부분은 따로 글을 적어서 자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곳이라 자세히 적고 싶거든요.
이상 일본 히로시마 여행기 1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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