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여행을 간 김에 몇몇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로 리뷰할 곳은 스키야키 맛집! - 니쿠노 마스이 입니다.
핫초보리 근처에 있는 스키야키집입니다.
정육점을 같이 하고 있으며, 정육점의 잡 부위를 이용한 자잘한 요리들을 같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니 정육점은 정리중이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셔터를 내리더라구요.
그렇게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 두고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러 조합의 단품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리뷰를 찾아보니 점심에는 저런 단품 요리를 주로 먹고 저녁에는 스키야키 먹으면서 술 한잔 하나보더라구요.


내부 분위기는 북적북적했습니다.
테이블과 좌식 둘 다 있었으며, 저희는 테이블석으로 잡았습니다.
한국인도 몇몇 있었는데 알고보니 해당 가게가 이미 유명 유튜브에 몇번 소개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하니 먼저 뜨는 가게 중 하나더라구요.

메뉴판입니다. 다양한 고기 메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수기 메뉴판이 아니라서 파파고도 정말 인식이 잘 되는 만큼 주문하는데 문제 없을겁니다.
저희는 스키야키 3인분과 서비스 돈카츠 3개, 생맥 3잔을 시켰습니다.

생맥은 언제나 마실만 했습니다. 첫잔은 깔끔하게 마시는 편이라 딱 한잔씩만 마시거든요.



서비스 돈까스입니다.
왜 서비스인지 궁금해서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돈까스 단품 요리는 따로 있고, 서비스 메뉴는 저렴한 대신 고기도 남은? 느낌의 얇은 고기로 만들어주는 맛보기 형식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일반적인 돈까스보다는 얇았습니다만, 맛은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대망의 스키야키입니다.
직원분이 고기부터 살짝 익히면서 야채 올리고 소스 올리고 좀 끓이다가 먹으라고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와... 제대로된 스키야키는 처음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뚝배기 불고기의 일본판 버전 같은데 하나의 요리로서 정말 괜찮았습니다.
밥이랑 돈까스, 스키야키를 깔끔하게 먹으니 정말 기분좋게 배가 불렀습니다.
다음 리뷰는 스키야키를 먹고 난 다음 간 바에 대해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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