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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현대판타지) 고물상이 돈을 잘 벌어

by ChiTu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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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이 돈을 잘 벌어

스스디

문피아 - 200화(완)

 

연극영화과 3학년인 이시우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누리 리싸이클링'을 물려받게 되는데...

경쟁사와 손잡고 고물상을 빼앗으려는 내부자, 팔지 못해 쌓여 있는 고철들.

어려운 상황 속 고물상을 지켜내고자 다짐하는 그때, 기적 같은 능력이 생겨났다.


  주인공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아버지가 작은 고물상을 운영하고 있으시고, 주인공 또한 어릴때부터 일을 도우면서 같이 커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일하던 도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사망을 하게 되고, 주인공은 남겨진 고물상을 물려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틈타서 고물상을 차지하기 위해 미리 손을 써 나가던 동업자를 막아내고, 고물상에 위해를 가할 사건 등을 해결 해 나가면서 아버지가 남긴 고물상을 키워 나갑니다.


  다른 소설 중 하나인 '친환경 재벌' 이라는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의 소설입니다. 두 소설 다 현대 배경에서 특별한 능력이 생겨서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키워 나가는데, 고물, 재활용 등 환경적 방향을 중점으로 나가고 있지만 친환경 재벌은 더욱 판타지적인 내용이 강한 반명, 해당 소설은 그나마 현실적인 상황으로 풀어 나갑니다.

 

  주인공이 고물상을 물려 받고 처음 생긴 능력이 고철 생석으로, 하루에 일정 무게의 고철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능력이 좋아져서 생성가능한 고물 양이 많아지며, 다른 능력도 같이 생기는 등 능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고물상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활용하는 장면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는 않습니다. 초반에 조금 나오다가 패시브 스킬처럼 해당 능력들은 돌아가고 있으며, 주인공은 이걸 바탕으로 다른 일을 해 나가거든요.

 

  판타지적인 능력 위주로 이야기를 서술하기 보다는, 여러 행운들과 주변 인물들의 도움, 그리고 주인공의 사업적인 수단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덕분에 판타지적 내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자극적인 맛 없이 쉬어가는 타이밍에 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돈 버는 것에 열중해서 미쳐 돌아 가지 않고 적당히 성장시켜 나가면서 내 사람 지키고, 친환경적 부분을 강조해 나가는 소설이라 무난하게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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