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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현대판타지) 1999년 게임 스타트

by ChiTu 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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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게임 스타트

 

피니셔

문피아 - 575화(완)

 

1999년부터 시작하는 삶.

게임으로 돈을 번다.


  주인공은 군인입니다. 전역이 다가온 상황에서 전역날 기이한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본인의 미래를 본다는 것인데, 이미 오랜 기간동안 먼 미래까지 살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인도 이해되지 않았지만 확실하게 미래의 일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전역 이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본인이 미래에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을 기억하게 되고, 해당 게임을 해 나가면서 본인이 아는 미래로 돈을 모으고 본인의 사업을 차려 나가면서 적극적으로 돈을 벌어 나갑니다.


  처음과 끝이 다른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지금의 리니지를 하면서 쌀먹을 하고 아이템 거래 사이트도 만들고 게임업계로도 나가는 등 본인이 아는 내용들을 가지고 여러가지 일을 펼쳐 나가는 소설입니다. 초반은 리니지를 통해 돈을 벌어 나가는 부분이 자세하게 적혀 있는데, 작가 본인이 예전에 리니지를 정말 재미있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부분을 바탕으로 게임 내 패치 내역을 미리 알고 아이템을 선점하고, 장사를 해 나가면서 이렇게 번 돈을 통해 더 성장해 나가려고 아이템 거래 사이트도 만들어서 돈을 벌어 나갑니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 업계도 펼처 나가는 만큼 착실하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적었듯 중반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기업 소설과 비슷해 지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게임 업계에 진출하면서 펼쳐지는 여러 이야기는 흥미로웠으나, 더 커져 나가며 일반적인 기업물과 비슷해 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기업, 경영 소설과 차이점이 없어지면서 아쉬워졌습니다. 다른거랑 비슷해지면서 게임 타이틀이 희미해집니다.

 

  끝에서 크게 성공하고 하고싶은 것 하긴 하는데 그 부분이 아쉽지 초중반까지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옛 리니지 하던 그때 그 시절의 느낌을 받고 싶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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