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생일 카페에 다녀 왔습니다. 사실 지난 토요일, 6월 3일날 다녀 왔는데 다른 것 먼저 올린다고 뒤로 밀렸네요.
2000년 6월 1일 생으로 목요일 ~ 일요일 사이에 생일 카페가 열렸습니다. 부산에서는 4곳에서 열렸지만, 저는 그 중 세 곳만 다녀 왔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처음 간 곳은 타임슬래시입니다.
국제 금융센터역 근처에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범죄도시 3 보고 바로 갔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하단 사진 클로즈업.
카운터 옆에는 이렇게 꾸며져 있습니다.
포스터 말고는 다 굿즈로 줍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벽면에 사진들이 붙어져 있습니다.
상단에는 이렇게
하단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벽면에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앨범 컨셉 포스터도 있습니다.
다른쪽 방에도 한쪽면에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이렇게 붙어져 있는데...
역광이라 원래 색감대로 나오지는 않네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은 치즈케이크 + 사과주스로 했습니다.
굿즈 입니다.
첫번째 타임슬래시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덕천입니다.
덕천 초등학교 뒷편 카페 프리맨틀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상큼한 색상의 포스터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이건 천? 플랜카드 재질같았습니다.
얇은 벽면에도 사진을 꽉꽉 채워 뒀습니다.
벽면에도 상큼하게 걸려져 있습니다.
상단에도 사진이 빠짐없이 그려져 있습니다.
중간 테이블에는 앨범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굿즈와 음식입니다. 해당 카페에서는 뽑기를 하는데... 저는 5등을 뽑아서 네임태그 하나 받았습니다.
쿠키는 먹지 않고 집에 포장해갔습니다.
덕천프리맨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광안 겟오프입니다.
민락 회센터 옆에 있고 광안리 바로 앞입니다.
배너가 반겨주고 있습니다.
다른곳들도 배너가 있었는데,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만 있어서 올리질 못하네요.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이렇게 사진이 반겨줍니다.
해당 카페에선 각 앨범 컨셉별로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눔존이 있긴 했지만, 저희는 거의 마지막 날에 도착했기 때문에 뭐가 없습니다.
사진들이 정말 예쁘게 있습니다. 그 중 저는 제일 왼쪽 사진이 좋았습니다.
포스터도 정말 예쁘게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굿즈입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위에 티켓형 굿즈 뒷면의 숫자에 따라서 사은품을 주더라구요.
쿠키입니다.
여기는 케이크랑 쿠키를 팔았는데 케이크는 다 팔려서 쿠키로 샀습니다.
광안 겟오프도 여기까지입니다.
광안리도 다녀 왔습니다. 정말 날이 좋았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뭐 행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드론 세팅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광안리를 잠깐 걸은 다음, 노래방 갔다가 국이네 낙지볶음 다녀왔습니다.
이상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생일카페 탐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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