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의 여행기입니다.
일본 여행 7일차입니다.
8일차까지 예정이지만, 마지막날은 비행기 시간이 오전이라 사실상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이었습니다.
파가 들어간 소바로, 끓일 필요 없이 컵라면처럼 물을 붓고 기다리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짭쪼름한 맛이 좋았으나 한국인의 입에는 약간 슴슴할 수 있습니다.
후추가루 조금만 치면 딱 좋을 맛이었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렸더라구요.
그래도 아침에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첫 스케줄로 하마리큐 은사정원을 다녀왔습니다.
도쿄역 기준 아랫쪽에 위치하고 있고, 생각 이상으로 큰 정원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야 나옵니다.


입장료는 300엔이었습니다.





날이 흐렸지만, 흐린 만큼의 멋이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일본식 정원이라 또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강 옆에 특이한 구조물이 있어서 보니 여기서 오리를 몰아 가면서 매 사냥을 즐겼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 개어서 정말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정원 뒷편의 도심이 한 컷에 잡히는게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공원을 쭉 돌아본 다음 도쿄역으로 갔습니다.

도쿄역 지하에 있는 홀로라이브 콜라보 매장을 갔습니다.
첫날 갈까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봤습니다.













많은 콜라보 굿즈를 봤습니다.
이후 사촌 동생 선물로 줄 피카츄 인형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아키하바라까지 쭉 걸어 갔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츠케멘을 먹었습니다.
야스베 츠케멘으로 체인점입니다.

자판기로 눌러서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면 추가금액은 없고, 저는 메운맛 1단계에 챠슈를 추가했습니다.



츠케멘은 맛은 있었습니다만 딱히 맵지 않았습니다.
매운맛을 추가해서 먹으라고 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1단계가 아니라 MAX를 눌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성탕면보다 훨씬 순했지만 맛있어서 작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아키하바라를 재미있게 돌아 다였습니다.
그렇게 일본의 마지막 날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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