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의 여행기입니다.
일본 도쿄 여행 6일차입니다.
이 날은 계속 흐리고 비가 올락 말락하는 날씨라 꽤나 아쉬웠습니다.


아침과 점심입니다.
오전에 회사 온라인 미팅이 있어서 친구집에서 점심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가라아게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으나 도시락 구성이 정말 가라아게에 약간의 단무지가 끝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오전중 일을 다 끝내고 롯폰기 타워로 갔습니다.
건물앞에 이상한 조각이 있어서 보니 거미가 알을 보호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뜻은 좋겠지만 솔직히 뭔가... 뭔가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도쿄 타워를 예쁘게 볼 수 있는 자리였지만, 하늘이 참 아쉬웠습니다.



당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그런지 1층은 크리스마스로 꾸며놨습니다.

전망대 예약 시간이 되어서 올라갔는데, 처음에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전망대 안에서 도쿄 리벤져스 전시회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날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흐린 날이라 예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도쿄 리벤져스 만화책속의 한 장면을 만들어 뒀습니다.
여성팬이 정말 많았습니다.

날이 흐린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가 전망대를 온 것인지, 도쿄 리벤져스 전시회를 보고 온 것인지 모를만큼 전시 작품이 많았습니다.
여러 각도로 보고 싶었는데, 전시된 것들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거나, 아예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구역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주변을 돌아보니 디올에서 카페와 트리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디올 카페에서 뭘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옆 건물이 아사히 티비라서 로비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짱구와 도라에몽이 반겨줬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주변을 돌아보고 다시 왔더니 도쿄타워에 불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전망대를 약 한시간 정도 늦게 들어갔다면 정말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었을텐데...


저녁은 쿠라 스시를 갔습니다.
회전초밥 브랜드인데 처음 가 봤습니다.


여기가 먹은 접시로 뽑기를 할 수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저희는 뽑기를 하지 않고 그냥 먹었습니다.


터치 패널로 주문하면 되고, 옆의 레일에서 오더라구요.
한국어도 지원해서 편하게 주문했습니다.









초밥들은 다들 괜찮았습니다.
저는 특히 고기류의 초밥을 많이 먹었습니다.
전복 초밥은 궁금해서 시켜 봤는데 생 전복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저는 별로였습니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끝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괜찮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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