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의 여행기입니다.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내부 모습입니다.
일부 촬영 불가 구역이 있긴 하나, 대부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코스는 넉넉잡고 4시간 정도 걸린다고 봐야 했습니다.
체험형 코스가 있어서 이걸 체험하려고 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시작 시간은 딱히 없지만, 마지막 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 시간에 입장을 했다면 빠르게 돌고 가야합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나오는 장소입니다.
지금까지의 해리포터 영화의 여러 국가 포스터, 영화 스틸컷 등이 있습니다.
한국의 포스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장 직전, 스튜디오 내의 규칙을 설명해 주는데 여기서는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나서 조금 더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서 대표로 문 열어볼 사람을 뽑습니다.
다시 한번 간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볼 듯 합니다.
그렇게 카운트다운을 하고 들어가면...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해리포터의 연회장이 나옵니다.
다들 두근두근 하면서 들어가는데 우와~ 하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식기들도 영화속 그대로였으며, 기숙사별 교복도 있었습니다.
교수님들도 제대로 재현해 둬서 정말 좋았습니다.






해리포터 스튜디오의 좋은 점은, 이렇게 중간 중간 영화를 만들 때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 구성, 제작 방법,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단순 영화, 소설로만 느끼는 감정을 넘어서 더욱 깊은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계단이 반겨줍니다.
네 움직이는 사진들과 시간에 맞춰서 계속 길이 바뀌는 그 계단이요.
위쪽까지 올라갈 수는 없었지만, 움직이는 계단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기서 움직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얼굴이 나와서 올리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고 QR이였나? 그걸로 받을 수 있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동영상이긴 한데... 옛 카메라로 찍은 느낌이라 감성 넘쳤습니다.

해리와 론이 지내던 기숙사입니다.
이정도면 하... 저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슬리데린의 거실도 있습니다.
지하에 처박혀 있으면 해피한 사람도 톡식하게 바뀔 것 같았습니다.


퀴디치에 관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빗자루는 가지고 싶네요.





불의잔에서 나오던 트라이위저드 경기 관련 물건입니다.
다른 학교와 참가자들도 있습니다.










덤블도어와 관련된 물건들과 몇몇 장소, 기타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법약 제조 교실과 교수도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입니다.
돌로레스 엄브릿지도 있는데 보자마자 짜증이 나더라구요.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 세트입니다.





호크룩스입니다.


볼즈모트도 중간에 있더라구요.

그렇게 조금 더 가면 금지된 숲 세트장이 나옵니다.

해그리드와 벅빅이 반겨줍니다.


하늘을 나는 차도 있습니다.



켄타우로스와 아라고그도 있습니다.
움직이는데 너무 어두워서 영상으로는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




금지된 숲을 나오면 해그리드가 살던 오두막이 나옵니다.
뒷편을 가 보면 집 내부도 꾸며뒀습니다.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여기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이 딱 절반 지점으로, 금지된 숲을 나오면 반대로 돌아갈 수 없으니 금지된 숲 나오기 전 많이 봐 두셔야합니다.


식당의 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꽤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사 먹었습니다.

식당 바깥에서 버터맥주를 구매 가능합니다.
실제 맥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나오니 신기하더라구요.
1100엔이었는데, 다 마신 이후 컵을 가지고 올 수 있어서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달달한 맛의 음료였습니다.



스테이크 1개와 햄버거 3개를 시켰습니다.
스테이크의 가격이 꽤나 있는데 맛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햄버거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나 괜찬았으며, 수제버거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다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해리포터가 맞겨진 더즐리 가문의 집으로 정말 느낌 좋았습니다.
외부에 있는 장소로 밤이 되자 진짜 영화속의 느낌이 났습니다.


집이 나온 장면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해리포터 속 나온 집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이건 학교의 연결 다리인데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체스판도 잘 되어 있습니다.


잠시 들렀던 버스로 내부도 잘 표현 되어 있었습니다.

마법부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하던 전화 부스도 있었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해리포터의 기차역이 있었습니다.
다들 이거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엄청 줄을 서 있었습니다.
저도 줄 서서 찍었습니다.

승강장 속 벽을 통과하는 장면입니다.






기차 안을 들어가 보면 영화속에 나왔던 기차 장면들이 나옵니다.



해리포터 마지막에서 싸움의 장소였던 마법부 지하들이 정말 잘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뒤로 가면 조금 더 전문적인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괴수 표현을 위해 참고한 자료들과 어떻게 움직이게 만들었는지 등등...
그렇게 들어가면 다이애건 앨리가 나옵니다.
영화속에 들어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더 가면 여러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계속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호그와트의 전체적인 세트가 나옵니다.
축소해서 만들어 뒀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본인이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꼭 한번은 가 볼 장소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해리포터 세트장을 가 보고 싶어집니다.
이상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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