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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가마쿠라를 다녀왔던 사진입니다.
저는 도쿄에서 가마쿠라역까지 JR을 타고 들어갔습니다.
도쿄역 기준 가마쿠라역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가마쿠라역에서 상점가를 지나서 바닷가로 나가면 넓은 해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매가 정말 많습니다. 바닷가인데 갈매기는 없고 까마귀와 매가 존재하고 있고, 먹을 것 들고 있으면 각을 보다가 순식간에 낚아 채 가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요건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해변의 모래가 검은색인게 특징입니다.
처음에 언덕 넘어서 갈 수 있다 생각했지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중간에 도저히 안되어서 전철을 탔습니다.
정말 좁은 주택가 사이를 전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가마쿠라 고쿄마에역.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슬램덩크의 오프닝이었나요? 바닷가를 배경으로 전철이 지나가는 그 곳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당 전철이 지나가는 장면을 찍어려고 몰려 있었습니다.
저는 슬램덩크를 다 본 적은 없지만, 해당 장면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마쿠라를 간 다음, 조금 더 들어가면 있는 에노시마로 갔습니다.
이건 다음 편으로 적겠습니다.
이상 가마쿠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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