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tu 고양이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갤럭시 Z폴드4 케이스인 링케 슬림케이스 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는 내외부 화면 전환시 매끄럽게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다른 케이스를 찾아 보던 중, 깔끔하고 얇고 예쁜 케이스가 있어서 한번 사 봤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링케에서 케이스를 시키면 이렇게 옵니다. 포장이 깔끔해서 좋네요 이렇게 케이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는 매트클리어 / 클리어 / 블랙 3가지가 있는데 저는 매트클리어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말 깔끔한 케이스입니다. 중간에 검은선 두줄 있는건 각 케이스의 끝부분에 고무패드처럼 장착되어 있어 케이스가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말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드 버튼 ..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갤럭시 워치5 구매시 선택 가능한 충전 스탠드 입니다. 몇종류가 있는데 저는 아래의 제품을 받았습니다. 농구골대 워치독입니다. 뜯어보면 요게 들어가 있습니다. 정면 근접샷. 아래 그물은 진짜 손으로 만지면 움직입니다. 그래도 빳빳해서 모양 유지는 잘 합니다. 후면은 딱히 볼게 없습니다. 저 위에 사진에선 중간에 비어 있었는데 해당 빈 자리에 워치5 충전기를 꽂아 넣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올리면 이렇게 착 붙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뒤로 충전기 선을 빼서 연결해 둡니다. --------------------- 뭐 크게 마음에 들고 말고 할거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워치5 구매하면 주는 포인트인가 그걸로 샀으니깐요. 그래도 좋았던 점은 기존 워치 충전기만 두고 쓸때에는 충..

폴드4를 구매한 후 이런 저런 케이스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폴드의 특이한 구조 때문에 생각보다 예쁜 케이스가 없고, 반대로 구조적으로 기기 보호에 취약한 케이스가 꽤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예쁘기라도 한거 쓰자! 해서 결국은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구매 했습니다. 힌지보호는 하지 못하는 구조이지만, 확실한 테두리 범퍼에 더불어서 예쁘거든요. 그럼 바로 사진 갑니다. 케이스티파이 포장 보면 누가 봐도 케이스티파이꺼라 알 수 있을 정도로 포장이 확실합니다. 따로 비닐 포장은 없고 종이박스에 이렇게 뜯어서 열어야 합니다. 근데 웃긴게 옆에 날개 부분에는 저거 뜯는부분이 연결되지 않더라구요? 저거 뜯어내고 힘으로 또 뜯어내야 합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봉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단 녹색 배경에는..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아라리 누킨 360 케이스 입니다. 갤럭시 폴드의 폼팩터가 특이하다 보니 이전의 바형 스마트폰 대비 케이스 선택 풀이 좁고 좀 예쁘다 하면 애매한 케이스가 꽤나 많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 제품! 힌지까지 보호되는 풀커버 케이스인데 완전 투명 케이스 입니다. 보통 힌지보호 커버들을 보면 이전에 리뷰했던 슈피겐 케이스처럼 힌지 부분이 뭉툭하게 나와서 보호되는 그런류의 케이스가 대부분인데, 아라리 누킨 360은 풀커버인데 완전투명 케이스 입니다. 그럼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포장입니다. 뭐 포장 자체는 무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이런저런 주의점이 여러 언어로 적혀 있습니다 장착, 탈착 가이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힌지부분 작동 방식이 특이하고, PC 소재라 잘못되면 파손..

네... 얼떨결에 구매를 해 버렸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의 배터리 타임의 짧아짐에 더불어 버벅임도 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0퍼센트 할인 쿠폰이 아니였다면 사지 않았을텐데... 쿠폰을 뿌리는 이유가 있네요. 여튼 어떤 모델을 살까 고민했는데, 결국은 워치5 프로 블랙 티타늄으로 구매 했습니다! 그럼 바로 사진 보시죠. 박스가 길쭉한 사각형이네요. 제가 기어 S3를 샀을때는 원형의 커다란 박스에 들어 있었는데 해당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박스를 여니 시계가 바로 반겨주고 있습니다. 티타늄 그레이 색상 보다는 블랙이 더 예쁘다고 느꼈는데 실물로 받으니 더더욱 예뻐 보이네요. 충전기 입니다. 정말 작고 앙증맞아 졌네요?? 충전독과 케이블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형 ..

얼마 전에 갤럭시 Z 폴드4를 구매 했습니다. 기기 특성상 바형 스마트폰 보다 충격에 취약하고 급사 이슈도 있어서 기기 보호를 위해 정말 튼튼한 케이스를 구매 했습니다. 슈피겐 슬림아머 프로-P 모델을 구매 했습니다. 정말 튼튼한... 그래서 무거운 그런 제품입니다. 바로 가시죠 예... 장착 사진입니다. 어지간한 러기드 케이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튼튼하고 두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힌지에 찍힘이 있으면 무상수리가 불가한 상황이라 힌지보호 케이스를 구매 했는데 덕분에 너무나도 큽니다. 원래 기기도 접히는 방식이라 두께감이 있는데 슈피겐 슬림아머 프로 - P 케이스를 씌우면 훨씬 커집니다. 펼치면 이렇게 됩니다. 파츠 구분이 뒷판+힌지 보호 하나와 전면 보호 하나씩 총 두개로 되어 있어서, 폰을 ..

예... 이번에 정말 운 좋게도 클레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가죽 케이스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서 바로! 리뷰 진행해 봅니다!! 폴드4를 잠시 만져 보면서 든 생각이 있습니다. 기기 자체는 정말 단단하게 잘 만들었으나, 생폰으로 쓰기에는 뭔가 애매하다. 저의 입장에서는 그립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손에 땀이 조금만 나도 미끄러지는 느낌에 더불어 펼칠때도 애매했거든요. 그래서 클레뷰 위빙가죽케이스를 받고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 배송을 받았을때 잘못 온줄 알았습니다. 커피향 파우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확인해보니 제로 프레임이라고 해서 최대한 플라스틱을 덜 쓰는 방향으로 포장을 해서 보내 주셔서 뭔가 신기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가 쉽게 깨지고 하는 그런 제품은 아니라서 가능한..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 Z 폴드4가 왔습니다! 받으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필름도 붙이고 만져 봤습니다. 그럼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박스가 정말 컸습니다. 크기 보면 펼쳐진 상태로 들어가 있나 봅니다. 충전기는 따로 없고, 기기 본체랑 케이블, 설명서만 들어 있습니다. 캬... 박스를 여니 예쁜 기기가 반겨줍니다. 원래 그레이 그린 색상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막판에 베이지로 선택했습니다. 너무 밝나? 남자가 사용하기에 조금 그런가? 생각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그런 생각이 싹 날라갔습니다. 실물로 본 베이지 색상은 정말 예뻤습니다. 흰색도 아니고, 그렇다고 핑크색상도 아닌 적당한 색감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삼성 디지털 프라자의 조명 아래에서 봤을때는 애매했는데 실물은 다르네요. 힌지 부분..

바로 직전에 갤럭시 Z 플립4 수령 후 사진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제가 게임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성능으로 무언가를 비교하긴 힘들었고,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로 찍은 것들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Z 플립4 부산 시민 공원 근처에 있던 꽃 입니다. 예쁘게 잘 나오네요. 야외 분수 타워? 입니다. 파란 하늘 색감을 잘 잡아 주네요. 물이 흩날리는거도 잘 나옵니다. 부산 진구청 입니다.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돌아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색감은 솔직히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나뭇잎 근접 사진입니다. 초첨 맞춘 부분을 확실히 잘 찍어내고 있습니다. 맑은 하늘은 정말 잘 나오는거 같네요 ㅎㅎ 갤럭시 S22U VS 갤럭시 Z 플립4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좌측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나왔다고 느껴집니다. 이 상태에서..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투고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아쉽게 1차는 탈락했지만, 2차는 다행이 합격해서 바로 플립4 대여 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갤럭시 Z 폴드4는 구매를 한 터라 사지 않은 플립4를 만져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플립4 신청을 한 다음, 부산 삼성 디지털 프라자 본점에서 수령했습니다. 캬... 디자인은 진짜 엄청나게 예쁩니다. S22U로 찍었는데 어때요? 사진 정말 잘 나왔죠? 보라 퍼플 색상 같은데 색깔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타사 기기들과 다르게 플립4는 프리스탑 힌지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이런 식으로 반 이상 열린 상태로 책상위에 두더라도 아무런 문제 없이 펼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투고 서비스용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클리어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특성상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