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tu 고양이

드디어 애플페이가 출시하려나 봅니다. 한경의 기사에 따르면 이달 21일, 애플페이가 정식으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애플페이를 검색해보면 메인 화면에 애플페이 설명이 나오고, 애플 홈페이지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만큼 이번에는 정말로 애플페이가 출시하나 봅니다. 실제로 애플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애플페이에 관한 설명이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NFC 방식으로 아직까지 단말기 보급이 완전히 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단 대형 프랜차이즈 위주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기존 삼성페이로도 NFC 결제가 가능 했거든요. 한국 내에서 갤럭시의 강력한 무기였던 결제 수단이었던 삼성페이에 더해 이번 애플페이가 출시가 된다면 애플 사용자들은 정말 환호할만한 소식이라 생각됩니다. 뭐... 갤럭시 사용하고 있..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S23U의 투명 케이스! 링케 케이스입니다. 케이스티파이를 사서 쓰기 전까지는 깔끔한 투명 케이스라 마음에 들었고 자주 썼던 회사입니다. 그럼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링케 케이스는 이렇게 배송이 옵니다. 박스를 까면 한겹으로 된 비닐? 안에 들어 있습니다. 후면에도 뭐 별거 없습니다. 케이스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안밖에 보호 필름이 붙혀져 있습니다. 내부에도 보호필름이 있으니 떼셔야 합니다. 이전에 쓰던 노트20 울트라 케이스와의 비교입니다. 링케 케이스는 적절한 보호력을 유지하는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트20U의 케이스가 두껍고 큰데 그 이유는... 카툭튀 때문에 단차 맞출려면 뒷면이 많이 튀어 나와야 하더라구요. 케이스는 테두리 두께 차이때문에 놋2..

이번에 적어볼 제품은 갤럭시 버즈2 프로 입니다. 이번에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 하면서 사은품으로 9.9만원에 구매 가능했고, 저도 구매 했습니다. 약 이틀정도 시착해봤는데 맞지 않아서 방출예정인 제품이기도 하구요. 사진 보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박스 포장은 뭐 무난합니다. 요즘 삼성이 포장을 통일하고 있어서요. 박스를 열면 상단에는 설명서가, 하단에는 기기 본체와 악세서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본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스크레치 방지용으로 종이?로 감싸 있습니다. 흰색이라 여러장 찍었는데 노출 날라가고 해서 하나만올려봅니다. 크기는 이전의 버즈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요즘 예쁜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뚜껑을 열면이렇게 기기가 반겨줍니다. 무선충전 가능하고 Sound by AKG 로고..

얼마전 S23 울트라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늘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도 케이스티 파이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무게는 무겁지만 보호력은 괜찮으며, 그것보다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들이 많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그럼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이렇게 종이로 된 백에 담겨서 옵니다. 누가 봐도 케이스티 파이 케이스임을 알 수 있는 화려한 포장입니다, 해당 포장을 벗기면 종이로된 박스가 하나 나옵니다. 예전에 시켰을때도 이랬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서 친환경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포장 방식도 바꼈더라구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종이 봉투가 하나 나옵니다. 반대쪽으로 열면... 케이스가 나옵니다. 저는 산성의 바다 좌표가 프린팅된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기스 방지용으로 전후면에 보호필름이 붙혀져 있습니다. 내부 프레..

기다리고 기다리던 S23 울트라가 왔습니다. 사전판매 첫날 예약을 했고 월요일날 받아서 하루종일 세팅하고 글 올려봅니다. 저는 크림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스카이블루로 살까 했는데... 크림이 더 예뻐 보이기도 하고 S22U때 스카이블루 색상을 사용해 봤기 때문에 크림으로 갔습니다. 크림 색상입니다. 유출로 나왔을 때 이게... 맞나...? 하는 그 패키징입니다. 실물로 보니깐 뭐 그냥 그렇습니다. 저번 유출때만큼 황당한 느낌은 없는 정도? 박스가 정말 얇습니다. S22때는 스티커 방식으로 기억했는데 이번에는 애플 제품들처럼 종이 스티커? 방식이라 저 부분을 잡아서 뜯으면 뜯기는 포장 방식입니다. 저는 그냥 칼로 뜯었어요. 상단에는 USB 케이블과 간단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카메라 부분을 뚫어놔서 공..

정말 뜬금 없는 타이밍일수도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 실버를 구매했거든요. 제일 최신 워치가 5세대인 와중에 4세대가 뜬금없을 수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워치4 클래식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워치4 클래식 실버 46mm 블루투스 모델을 16만원에 구매했거든요. 마침 타이밍 좋게 풀린터라 구매했습니다. 클래식 실버 모델입니다. 저는 갤럭시 기어s2와 워치1세대를 구매했었는데, 그때는 이런식의 케이스가 아닌 덩치가 꽤나 있는 원통형 케이스였거든요. 솔직하게 지금 스타일의 박스 포장이 더 마음에 듭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제품이 바로 반겨줍니다. 실버 색상이라 시계줄도 실버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디자인은 시계답게 되어 있습니다, 측면에서 본 모양입니다. 워치의 기..

이번에 언박싱 할 제품은 갤럭시북 3 프로 14인치 모델입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발표할 때 같이 발표되었던 노트북이었고, 어떻게 보면 발표 당시 S23 울트라 보다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해도 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첫날 사전예약 가격이 갤럭시북 3 프로 14인치 i5 프리도스 모델 기준 119만원, 16인치 139만원이었거든요. 거기에 사전예약 이벤트로 빠르게 구매한 일부 구매자들은 이벤트 내용을 달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20만원까지도 받을 수 있었으니 더더욱 인기가 좋았습니다. 중저가 노트북에는 가성비로서는 힘들지만, 동급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는 윈도우 노트북들을 다 따버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LG 그램이 직전에 신형 그램을 거의 300만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팔았던 점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 차..

갤럭시 S23U 크림색상 구매 했습니다.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는 1시부터 문을 열어줬습니다. 뭐 한참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저번보다 빨리 구매 성공했네요. 스카이 블루 색상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S22U때 써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크림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얼른 받아보면 좋겠습니다.

네. 이번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와 더불어서 갤럭시북 3 시리즈도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보고 왔고, 저는 주문해서 이미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사진 보시죠 갤럭시북 3 360 모델입니다. 360도로 화면이 꺽이고 터치와 펜 사용가능한 모델입니다. 요게 갤럭시북 3 프로 360일겁니다. 위에것 일반 360 이건 프로 360. 화질 차이랑 터치패드 크기 차이 등 몇몇 부분에서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터치패드가 많이 커졌습니다. 갤럭시북 3 프로 16인치 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을 봤을때 바로 느껴진건 터치패드가 정말 크다였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터치패드가 커졌음이 체감되는 정도였습니다. 대신 16인치는 텐키가 있는터라... 트랙패드 위치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키보드 스페이스바 기준으로..

2월 2일 새벽 3시. 한국 시각으로는 늦은 시간에 갤럭시 언팩 행사가 있었습니다. 해당 언팩을 다 본 다음, 다음날 저녁에 저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가서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보통 언팩 다음에 바로 깔려서 실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점이 괜찮았습니다. 갤럭시 S23 라벤더와 크림 색상입니다. 사실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S23과 S23+를 구분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여튼 색상을 봤을때는 라벤더 색상 보다는 크림색상이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 색상을 놓고 보자면 라벤더 색상이 좀 더 어두운? 낮은 느낌의 톤이였습니다. 테두리도 실버 색상이었구요. 반대로 기대하지 않았던 크림 색상은 더 깔끔한 색 표현이었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S23U 블랙입니다. 테두리도 깔끔한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었습니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