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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유명 관광지라고 하면, 여러 장소가 나올것이며, 그 중에선 난바 또한 빠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오사카 관광에서 핵심지라 생각되며, 여기는 꼭 찍어야 하는 포토스팟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 몰리는 곳입니다.
밤이 되면 낮보다 화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미 관광객들로 꽉 찬 모습.
오사카의 간판은 도쿄의 간판 대비해서 엄청나게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도톤보리의 다리에는 매번 다른 공연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스파이더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베이스 공연이 있습니다.
유명한 도톤보리의 관람차입니다.
신사이바시쪽으로 쭉 이어져 있는 상가 거리입니다.
비 오는날의 경우, 천장이 있는 여기 거리는 사람이 미칩니다.
도톤보리의 상징인 글리코상입니다.
오사카 와서 여기서 사진을 안 찍었다? 사실상 오사카 여행 온 것이 아니죠.
사람 진짜 엄청 많습니다...
극 성수기때는 이거랑 비교 안되게 많습니다.
얼마전, 할로윈때는 사진 찍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사람이 미어 텨져서 힘들었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밤의 거리. 난바 토톤보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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