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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타

흑백요리사 2 - 4~7화 후기 - 재미있다!

by ChiTu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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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의 4화부터 7화까지 공개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1~3화까지의 내용은 심사위원이 조금 더 주력적인 회차라서 그런지 백종원의 이미지 하락으로 인해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으나, 4화부터 7화까지의 내용에서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밀고 나갔습니다.

 

4화부터는 팀전이 주력으로 흑과 백의 팀으로 나눠져서 총 3개의 팀전을 치뤘습니다.

 

이 부분에서 괜찮았던 점이 제작진이 시즌 1의 피드백을 꽤나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한판으로 모든 것이 결정나고 방출과 연속된 팀전 등등 몇몇 말들이 나온것을 자각했는지 연속된 팀전이지만 한판 승부는 또 아닌 룰을 만들어 내서 여러번 팀으로 싸울 수 있게 하지만 결론은 한번의 라운드로 귀결되기 때문에 큰 불만 없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팀전에서는 3판을 전부 100인의 심사단에게 맞긴 것이 아닌, 2라운드에서는 양쪽을 선택한 사람들 사이에서 같은 숫자를, 마지막은 시즌 1의 참가자를 불러서 심사를 맡기지만 배점이 다르게 가는 점 등등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3인의 배점이 높다 생각될 수 있지만, 일반인 심사단이 아닌 다들 요리에서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라 배점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운명의 수레바퀴와 결말이었습니다.

처음에 수레바퀴가 랜덤으로 돌아가는줄 알았는데 그냥 각 팀에서 하나씩 정해서 돌리는것이라... 약간 짜쳤습니다. 그래도 보여주는 맛은 컸구요.

 

결말은... 이 제작진놈들이 너무나도 편집을 잘 했습니다. 결말 안 보여줄 걸 알았거든요? 그래도 짜증났습니다. 너무나도 알고 싶은 상황에서 딱 끊어버리고 다음주를 기다려야 한다니...

 


캐릭터들이 살아나고 있고, 룰 또한 더 잘 다듬어서 재미있는 대결이 되었으며, 엄청나게 기깔난 편집으로 인해 솔직히 시즌 1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즌 1은 새로운 프로에 대한 재미였기 때문에 기대치가 낮았지만, 시즌 2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포맷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로 시청을 했는데 이 부분을 정말 잘 채워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이상 흑백요리사 시즌 2 4화에서 7화까지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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