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발1 현대판타지) 마이, 마이 라이프 마이, 마이 라이프 파셔 문피아 / 304화 50년 전으로 돌아가, 엉킨 실타래를 풀 듯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래, 이제 시작이다. 어깨에 팍! 힘주고... 멋지게 살아 보자.'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해서 본인이 후회했던 일을 되돌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 정치적 영향력을 넓히고 힘을 행사해 나갑니다. 소설속 배경은 60년대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소재 자체는 올드한 느낌이 정말 많이 납니다. 소설이 따분하다 이런건 아니고 소재가 옛날 시작이라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더해서 작가의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배경 소재의 느낌을 넘어서 작가의 연배도 그 나이대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소설이 낡았다는 느낌은 딱히.. 2022.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