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는 스타가 되기로 했다.
던송
문피아 - 233화(완)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좋아, 그렇다면...
그냥 시끄럽게 살기로 하자.
주인공은 용병입니다. 전장에서 능력 좋은 용병으로 살고 있었지만, 결국 작전 중 사망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죽었나 싶었지만,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사람으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몸으로 깨어 나게 되어 이제는 평범한 삶을 살기로 마음 먹었지만, 다방면으로 능력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고 연예인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연예계 소설인데... 뭔가 애매한 느낌의 소설이었습니다. 전장의 용병이었다가 깨어나서 연예인 하는거야 뭐 여러 시작점 중 하나라 딱히 상관 없는데,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독자의 마음에 확 들어오는, 뽕을 채워주는 부분이 적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노래를 잘 해서 가수가 되는 소설들이 많습니다. 연기를 잘 해서 배우를 하는 소설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수나 배우, 연예계 소설의 목적은 연예인으로 화끈한 성공과 복수, 혹은 여러 국뽕 등등을 채워 주면서 뭔가를 넣어 줘야 하는데, 약간 아쉬웠습니다. 용병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액션 연기에 특화되어 있는 것은 있지만, 이것으로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차라리 성인 소설이긴 하지만 비슷하게 이것저것 다 잘하고 능력치 올리면서 연예계 소설로 나가는 차원 매니저가 훨씬 몰입감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생각됩니다.
다른 소설들을 다 보고 시간 남으면 볼만한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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