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자와 이것 저것

이곳 저곳 다녀 왔습니다.

일본의 샤브샤브 체인점 '나베조' 입니다.
2500엔 조금 더 내면 돼지와 소 무한리필이 가능했습니다.

간다 신사 입니다.

러브라이브에 나왔다는 신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련 글들이 보입니다.

일본 맥도날드에서 신메뉴로 나왔던 데리 타마버거를 먹었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먹고 나서 보니... 한국의 에그불고기의 간이 센 버전이었습니다.
한국에선 에그불고기는 맛이 약해서 좋아하지 않은 편이었는데 요건 간이 쎄서 좋았습니다.

긴자의 유명 단팥빵집입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대비 크기는 정말 작았습니다.

이토야도 다녀왔습니다.
문구류로 정말 유명한 가게였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문구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돈까쓰를 팔았다고 하는 가게를 찾아갔는데... 가격이 2500엔 시작이라 나왔습니다 ㅠ

일정 시간대에는 차량 통행을 막더라구요.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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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쁘기도 하고 정신도 없어서 오랜만에 글을 적어보네요.

더욱 자주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