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6화를 봤습니다. 주 3회라 정말 열심히 달렸네요. 정말 실망을 많이 했던 회차고 반대로 후반부에는 정말 만족했던 회차였습니다. 극과 극을 달렸네요.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6화의 시작은 원래의 엄마의 죽음으로 시작합니다. 진도준이 도움을 주기 위해 국밥집 건물을 샀지만, 엄마는 죽었습니다. 이에 대한 비밀을 주인공이 찾아 나서는데 엄마는 순양기업의 주식 장난에 의해 전재산을 잃었고 자살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이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후 주인공은 본인의 목적인 고모부 서울시장 만들기 + 상암 DMC 건설 계획 입찰이 후반부를 꾸미고 있습니다. 할말 정말 많은 회차였지만 일단 다른거나 한번 찾아봅시다. 대아건설 인수와 고모부 서울시장 만들기가 후반부의 주 내용이었습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