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서 일식 돈까스 맛집이라고 알려진 톤쇼우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녀온지는 좀 되었는데... 최근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리뷰가 조금 늦었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제가 대략 1시쯤? 친구와 갔는데 이미 가게는 꽉 차있었고 대기도 많았습니다. 가게 내부에서 대기할 수 있는 의자들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대기하고 있으면 좀 부담스러울듯? 대기 등록 해두면 카톡으로 날라갑니다. 예약 후 좀 있다가 찍은건데 한참 대기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카츠 시리즈가 잔뜩 있고, 생맥주와 병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가게 구조가 특이합니다. 중간에는 직원이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고, 무조건 옆으로 앉게 되어 있습니다. 각종 소스들이 있습니다. 다른건 다 아는데 김치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