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 대혁명출판사 – E 온누리작가 – 다물연재권수 – 23권 완결 / 리디스북 기준 평균 9만자 이상소설소개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려 한다. 청년 장문호가 이를 막으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통한의 피눈물 속에 조국의 미래가 어둠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신은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새로운 희망이 과거로부터 시작되었다. 동치(同治) 13년 갑술년(甲戌年) 2월 8일. 이 소설은 대체역사물 입니다. 소위 국뽕이라는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보기에 꺼려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웹 소설 초기의 일자무식의 국뽕보다는 순화된 내용이라 엄청나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이 소설은 조선말의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들 역사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주제로 잡고 있으며, 주인공은 그러한 조선말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